Thursday 23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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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100대 건설사 중 대우건설 산재 사망자 최다

최근 3년간 국내 100대 건설사가 시공한 현장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는 24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4∼2016년 100대 건설사 시공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총 4607건으로 집계됐다. 산재로 인한 사망 발생 1위 기업은 대우건설이었다. 3년간 345건이 발생했고 사망 근로자는 20명에 달했다. 현대건설과 SK건설 등이 뒤를 이었다.

3년간 사망한 건설업 근로자 수는 매년 늘고 있다. 지난해 499명이 숨져 2014년 434명에 비해 65명 늘었다. 송 의원은 “건설 현장 안전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정현수 기자

jukebox@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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