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3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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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자신과 주변 갱신하기 위해 선한 싸움에 힘쓰겠습니다”


“세상의 악과 부패에 맞서 정의로운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자신과 주변을 갱신하기 위해 날마다 선한 싸움에 힘쓸 것을 다짐합니다….”

지난 20일 오후 경기 광주시 곤지암 소망수양관. 종교개혁500주년기념 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한 신학자 400여명이 ‘한국신학자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종교개혁자들의 신앙과 개혁 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세상 속에서 섬기는 삶을 실천하며, 생태계 파괴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또 새로운 기술 발전 속에서 책임적 윤리 의식을 지켜나가고, 신학무용론의 반지성주의와 교회 없는 신학의 공허함을 경계해 나가기로 했다.

‘종교개혁과 오늘의 한국교회’를 주제로 열린 올해 공동학술대회에서는 교단과 학교, 이념의 장을 뛰어넘은 신학의 향연이 펼쳐졌다. 한국 신학계의 양대 학회로 꼽히는 한국기독교학회(회장 노영상)와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심상법)를 비롯해 한국개혁신학회(회장 김재성)와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회(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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