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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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러시아 라디오 보도국서 괴한에 목찔린 여기자 중상




러시아에서 괴한이 라디오 방송국에 난입해 근무 중이던 여기자를 흉기로 찔러 부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후 1시쯤 모스크바 시내 ‘노비아르바트’거리에 있는 반정부 성향의 에호모스크비 방송사 건물에 한 괴한이 난입했다.

괴한은 건물 입구를 지키던 경비원에게 호신용 가스를 뿌려 제압한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14층 보도국으로 올라가 근무 중이던 여기자의 목을 흉기로 찔렀다. 부상을 입은 기자는 방송사 보도부국장 타티야나 펄겐하우어로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은 48세 남성으로 범행 동기에 대해 “개인적 증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르팍스는 법집행기관 소식통을 인용해 “범행 동기는 타니야나의 저널리즘 활동과 관련이 없으며 ‘훌리거니즘’ 사례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그러나 방송사 측은 ‘타티야나와 범인 사이의 개인적 갈등은 말도 안 된다.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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