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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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442] 모기라는 영물

1980년대 중반 나는 박사 학위 논문 연구를 위해 파나마 운하 한복판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열대연구소에 머물렀다. 그 시절 곤충의 비행 행동을 연구하며 듀크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던 로버트 더들리(Robert Dudley)라는 친구와 특별히 가깝게 지냈다. 지금은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그의 연구실에서 최근 모기에 관한 흥미로운 논문이 나왔다. 우리 살갗에 내려앉아 실컷 피를 빨고 그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이륙해도 왜 우리는 감쪽같이 모를까, 그 이유를 찾아냈다.초고속 비디오 카메라 석 대를 동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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