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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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경우회 지원 압박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 검찰 소환


박근혜 정부 시절 대기업을 압박해 대한민국재향경우회(경우회)를 지원한 혐의를 받는 이헌수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이 검찰에 출석했다.
이 전 실장은 24일 오전 9시 53분께 서울중앙지검 앞에 변호인과 함께 나타났다.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이 경우회 지원 관여한 혐의를 인정하느냐 고 묻자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고만 답했다. 대기업 압박 인정하느냐 왜 지원을 요구했느냐 는 질문이 이어졌지만 취재진을 뿌리치고 검찰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이 전 실장이 청사 1층에서 출입증 발부를 위해 대기할 때는 한 중년 남성의 항의로 잠시 소란이 일었다. 이 남성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답답해서 왔다, 원세훈 때부터 국정원이 왜 그런 것이냐 며 무릎을 꿇은 채 토로했다.
박근혜 정부 화이트리스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석조)는 이 전 실장이 현대기아차그룹에 퇴직 경찰관 모임인 경우회를 지원하라고 압박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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