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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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해와 구름이 빚은 노을은 황홀하다






여보, 저녁노을이 멋질 것 같아? 빨리 자전거!

아내가 자전거타기를 서두릅니다.

요즘은 해가 엄청 짧아졌습니다. 저녁 6시 안 되어서 해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내와 나는 들길을 지나 해넘이 명소인 소루지낙조쉼터 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엔 벌써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서해바다로 넘어가는 해를 향해 바라보며 셔터 누르기에 바쁩니다. 전문 사진작가 몇 명도 망원경이 달린 카메라로 저녁노을을 담으려고 좋은 자리를 차지합니다.

여느 때와 달리 오늘은 멋진 노을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떨어지는 해에 구름이 밑으로 깔려 하늘은 온통 핏빛입니다.

여보, 나도 사진 한 방 부탁!
좋아! 그럼 손으로 하트모양을 해볼래?
왜? 그냥 찍지!
사진도 연출해야 멋진 장면이 나오는 거야!
요렇게!

아내가 장갑 낀 손으로 하트 모양을 연출합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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