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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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어려운 다문화가정 보듬어주는 K-water ‘예천수도관리단’


행복 나눔, 희망 동행 실천하는 예천수도관리단 물사랑회

“누구랑 의논할 사람도 없고 특히 아이들이 아프면 정말 어쩔 줄 모르겠어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자동차로 2시간 거리인 메콩강가 빌롱시에서 2006년 경북 예천으로 시집온 후인티노아(32·이하 후인)씨는 초등학교 4학년 딸과 1학년 아들과 함께 산다. 작년 10월 농사일을 하며 가족을 부양하던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아무런 준비 없이 낮선 땅에서 가장이 되었다.
남편과 함께 살 때는 어눌한 한국 말씨에도 크게 불편함이 없었지만 가계를 책임지면서 부족한 언어는 생계에 큰 장애 요인이다. 인근 농공단지 음료회사에서 단순 시간제 노동으로 월 110만 원 정도 버는 것 외에 다른 수입이 없다. 남편이 사망하자 시부모는 자신들도 어려운 형편이지만 땅을 팔아 읍내에 후인씨 명의로 아파트 한 채를 사 주었다. 주거 걱정 없이 손주들을 잘 키워 달라는 부탁과 함께...
하지만 이 아파트로 인해 후인씨 가정은 사회복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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