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3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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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결혼식서 “시한부 선고는 오진” 밝힌 신랑 감동




자신의 결혼식장에서 시한부 판정이 오진이었다는 사실을 밝힌 영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척추암 진단을 받은 잭 케인은 여자친구 엠마 클라크와의 결혼식이 열린 지난달 23일 하객들에게 병원의 진단이 잘못됐었다고 깜짝 밝혔다.

케인은 지난달 13일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척추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케인의 건강상태에도 두 사람은 결혼식을 통해 사랑의 결실을 맺기로 결정했다. 클라크는 “잭이 죽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도 우리는 ‘그냥 (결혼을) 하자’고 결심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결혼식을 사흘 앞두고 케인은 의사에게 치료가 가능한 시신경척수염이라는 사실을 듣게 됐다. 두 사람은 “이 좋은 소식을 모든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공유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결혼식에서 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케인은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도 두려웠다”며 “결혼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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