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3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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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주민들과 울고 웃으며 50년… 동네 사랑방된 진관교회


서울 은평구 진관2로 진관교회(이현식 목사)는 은평뉴타운 중간에 자리 잡고 있다. 언덕 위에 위치한 교회가 그 아래 펼쳐진 아파트 단지를 굽어보는 듯하다. 늦가을 높은 하늘을 향해 우뚝 솟은 북한산은 교회 뒤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교회 입지 특성상 어디에서도 접근하기 쉬운 진관교회는 실제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감당하고 있다. 교회를 방문한 지난 8일, 평일 낮인데도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현식 담임목사는 “늘 볼 수 있는 모습”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이처럼 지역사회 중심에 선 진관교회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창립기념주일인 지난 12일 교회는 기념예배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들의 사랑방’이라는 수식어가 낯설지 않은 진관교회는 창립 반세기를 더 큰 걸음을 내딛는 기회로 삼고 있다.

교회는 5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하면서 교회 안팎을 두루 살폈다. 교인들만 즐겁게 웃고 떠드는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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