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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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文 대통령, “북핵동결 보상은 우물가서 숭늉 찾는 격… 일단 대화에 들어간다면 모든 방안 협의”


필리핀을 방문 중인 문재인(사진) 대통령은 14일 북핵 문제와 관련해 “북한과 일단 대화에 들어간다면 (상응 조치에 대한) 모든 방안을 열어놓고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필리핀 마닐라 시내 젠 호텔에서 열린 수행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북핵 폐기에 대한 보상조치’에 대해 “일단 핵을 동결시키고 완전한 폐기로 나아가는 식의 협의가 되면 그에 상응해 우리와 미국, 국제사회가 북한에 무엇을 해줄 수 있는 것인지 협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언급은 북한 핵의 동결과 폐기 등 단계별로 북한에 보상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미국 등과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다.

문 대통령은 다만 보상조치에 한·미 연합 군사훈련 중단도 포함되느냐는 질문에는 “지금 그런 구체적인 방안을 묻는 것은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라며 “우선 대화 여건이 조성돼야 대화 국면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북한을 대화의 길로 이끌어내기 위해 북한을 제재하고 압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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