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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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北, 흥진호 선원에 룸서비스 제공”

북한이 1주일간 억류했던 ‘391 흥진호’ 선원들에게 호텔 룸서비스를 제공하고, 포획한 생선을 냉동 보관했다가 돌려준 사실이 14일 공개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흥진호 선장과 선원들에 따르면 북한은 이들을 나포한 뒤 우리나라 2∼3성급 호텔에 해당하는 원산항 인근 동명호텔로 안내했다.

베트남 선원은 “북측이 방으로 식사를 갖고 왔고 식사가 끝나면 식기를 갖고 나갔다”고 설명했다. 다른 선원은 “(호텔에 도착해) 1시간 반 정도 씻게 했고 밥을 먹고 30분쯤 있다가 선원을 한 명씩 불러 조사했다”고 말했다.

선원들은 북한이 조사 과정에서 위해나 위협을 가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선장은 “하루 5∼6시간을 조사했는데, 북한 당국이 중점적으로 물어본 건 북한 해역에서의 조업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 쪽에 화해의 제스처를 쓰려는 의도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분석했다. 김 장관은 또 북한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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