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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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로힝야족 난민들에게 병원이 필요합니다”


“미얀마 북서부 라카인주를 탈출한 로힝야족 난민들이 방글라데시 국도 1호선을 따라서 무작정 북상하고 있어요. 도로변 곳곳이 모두 난민촌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기독교NGO인 지구촌구호개발연대 배태진 상임이사가 로힝야족 난민촌 현장 소식을 전해왔다. 무슬림 소수민족 로힝야족은 지난 8월부터 본격화한 미얀마군의 폭력 탄압으로 60만여명이 방글라데시 국경을 넘는 등 위기를 겪고 있다. 유엔 등 국제단체는 이 사태를 ‘인종 청소’로 규정했다.

배 이사는 전병금 지구촌구호개발연대 이사장과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로힝야족 난민촌이 들어선 방글라데시 쿠투팔롱을 답사했다.

쿠투팔롱 난민촌에 머무는 이들만 수십만 명에 달한다. 빈 땅에 텐트를 친 것이 전부인 난민촌에는 상하수도 시설이 전무하다. 배 이사는 “10m쯤 땅을 파면 지하수가 나오지만 문제는 우물 근처에 간이 화장실을 설치하다 보니 분뇨가 먹는 물과 섞이고 있다”며 “수인성 전염병이 생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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