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4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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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겨자씨] 참과 맛과 멋의 예배


남미대륙 니카라과에서 태어난 에르네스토 카르데날은 사제이며 시인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렇게 노래합니다. “당신 항상 내 앞에 계시매/ 이 몸의 모든 세포가 기뻐 날뛰나이다/ 밤새 잠에 취해 있을 때도/ 무의식 속에서도/ 나는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카르데날은 하나님 앞에서 온몸의 세포가 기뻐 날뛴다고 합니다. 참으로 감동적이며 큰 도전을 주는 말입니다. 우리는 지성적으로 알 뿐 아니라 감정적으로 뜨거워야 하고, 의지적으로 결단해서 믿어야 합니다. 찬양할 때도 흥에 겨워 어깨가 들썩이고, 눈물이 나며, 목이 메는 찬양을 해야 합니다. 예배 중에 한국인이 작곡한 찬송을 부를 때 회중 속에서 그런 감동이 울려 퍼지는 것을 느낍니다.

한국 크리스천에게는 한국어로 진리를 전할 때 지성을 넘어 영혼에 전달되는 ‘참’을 깨닫습니다. 전통가락에 맞춰 찬양을 부를 땐 찬양의 ‘맛’을 느끼고 온 세포가 격동합니다. 얼마 전 독일로 보낸 한복을 입은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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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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