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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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김정운의 麗水漫漫] 배에서 해 봤어요?

뭍에서 보는 석양과 바다 한가운데서 배를 타고 보는 석양은 완전히 다르다. 벌겋게 흔들리는 가을 바다는 칸트가 이야기한 장엄의 미학(Ästhetik des Erhabenen) 의 완성이다. 서술할 만한 미사여구가 없다. 그저 압도당할 뿐이다. 배 운전면허증이 있는 자만이 누리는 호사다. 여수에 앞으로 계속 살 생각이면 배 조종 면허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박치호 화가의 꼬드김이 한몫했다. 해양 레저 가 활성화되면 나중에 어딘가에는 분명 쓸모 있을 거라는 생각도 있었다. 배를 타지 않을 거라면 여수까지 내려올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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