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4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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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애플의 갑질… 아이폰Ⅹ TV광고비도 이통사가 부담




이동통신 3사는 아이폰8 국내 출시일인 지난 3일 아이폰8의 애플 로고와 디자인, 기능을 부각시키는 TV 광고를 시작했다. 아이폰8이 여러 조명을 받으며 번쩍거리는 장면이 영상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통사 로고는 마지막 1∼2초에 잠깐 나온다. 아이폰8 광고에 가까운 영상이지만 광고비는 이통 3사가 다 부담한다. 이통 3사가 애플 광고를 대신 해주는 셈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6월부터 이를 ‘광고비 떠넘기기’로 보고 애플코리아를 조사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아이폰Ⅹ 출시일인 오는 24일에도 같은 방식의 TV 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애플은 신제품을 낼 때마다 광고 시안을 정해놓는다”며 “이통사로서는 인기 높은 아이폰 광고를 안 할 수 없다. 울며 겨자먹기로 ‘갑’인 애플의 가이드에 따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프랑스에서는 애플의 ‘광고비 떠넘기기’가 인정됐다. 애플은 지난해 3월 프랑스 통신사에 광고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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