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4 Nov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10 days ago

[And 스페셜] 김상균 변호사 “준강간 의미 알리려 한샘·현대카드 성폭력 수임”




“미투(Me too)운동처럼 번질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샘·현대카드 성폭력 의혹 사건을 연달아 맡으면서 김상균 변호사는 이렇게 생각했다. 미투운동은 자신의 성폭력 피해 경험을 공개하며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움직임이다. 김 변호사의 예상은 적중했다. 여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에는 ‘나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여럿 올라왔다.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태율 사무실에서 김 변호사를 만났다. 그는 “성범죄가 많이 일어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직장 내 성폭력이 연달아 폭로되는 양상은 놀라웠다”고 말했다.

그가 의도적으로 두 사건을 모두 수임한 건 아니었다. 한샘 피해 직원 A씨(24)의 변호를 맡은 직후 주변에서 “또 다른 피해자 글이 올라왔다.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현대카드 사건이었다.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 글을 확인하고 댓글을 남겼다.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 주세요.”

현대카드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And

 | 

스페셜

 | 

김상균

 | 

변호사

 | 

“준강간

 | 

알리려

 | 

한샘·현대카드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