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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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검찰, 제주 사립대 교수 기소... 표절 논문으로 재임용 통과?

검찰이 제주 지역의 한 사립대학교 교수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했다. 3년 전 재임용 과정에서 제출한 논문이 표절이라는 이유에서다.
15일 제주국제대학교(총장 고충석)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학 소속 A교수가 지난 달 말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앞서 지난 7월 A교수는 자신이 석사 학위 논문을 받은 ㅈ대학교 로부터 논문 표절 판정을 받고 학위가 취소됐으며, 이에 반발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표절 논란의 발단은 지난 2014년 교수 재임용 과정에서 시작됐다. 재임용 대상자는 당시 A교수를 비롯해서 모두 10명. 이 가운데 한 명이 탈락했는데, 당사자가 이에 불복해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하자 논란이 시작됐다. 탈락자의 문제 제기가 없었다면 그냥 묻힐 수도 있었던 순간이었다.
재임용을 위해서는 연구실적물 300%와 교원업적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하는데, A교수는 연구실적으로 포함될 수 없는 자료를 서류에 포함시켜 기준을 겨우 채웠다. 이 같은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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