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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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규모 7.3 강진이 휩쓴 이란, 그 곳의 이야기 (사진)





12일(현지시간) 저녁 7.3 규모의 강진을 견뎌낸 이란 생존자들은 아침이 밝자 미친 듯이 돌무더기에 매몰된 가족들의 시신을 찾아 나섰다. 이틀 만에 사망자 530명, 부상자 7460명이 집계됐고, 1만2000채 주택은 완전히 파괴됐다. 이란의 이번 지진은 올해 세계에서 일어난 지진 중 가장 치명적인 사건으로 기록됐다.

저녁 9시48분에 일어난 지진은 터키와 파키스탄에까지 감지됐다. 진원지는 이라크 북동부 마을이었으나 인명 피해는 진원지에서 가까운 이란 케르만샤주의 쿠르드족 마을 사르폴에자합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이라크 쪽 사망자는 10명 미만에 그쳤다.



심각한 인명 피해와 부상자 속출에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는 수백명이 헌혈을 하기 위해 줄을 섰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13일(현지시간) 희생자들을 향한 애도를 표하며 구조대원들에게 생존자를 찾아달라고 권고했다. 시민들에겐 헌혈을 부탁했다.

하메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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