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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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산청군, 한센인 역사 담은 산청 성심원 역사관 오는 16일 개관

산청/아시아투데이 박현섭 기자 = “‘한센’이라는 주홍글씨가 준 낙인, 세상 사람들의 편견과 차별… 성심원 건물, 나무, 풀 한 포기 속에는 아픔과 눈물과 땀이 배어있지 않은 것이 없다” - 성심원 역사관 안내문 中 경남 산청군은 2019년 설립 60주년을 맞는 한센인 요양시설 ‘성심원’ 역사관에서 오는 16일 성심원 가족과 지역주민을 초청 이를 기념하는 축하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역사관은 1959년 한센인 이주 마을인 ‘성심원’이 생겼을 당시부터 현재까지 그들의 생활상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각종 소품과 거주자 명부 사진 전시실 등으로 꾸며졌다. 역사관 맞은편에는 성심원을 찾는 외부 방문객을 위한 카페도 마련됐고 성심원 개원 연도인 1959와 라틴어로 선(善)을 뜻하는 보눔(bonum)을 합해 ‘보눔1959’로 이름 지었다. 군 관계자는 “한센병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면역력을 가지고 있어 격리가 필요한 질병이 아니며 완치 또한 가능한 병임에도 불구하고 오해를 받는 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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