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5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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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文 대통령 귀국 도중 포항지진 소식…“귀국 후 즉시 회의소집”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동남아 순방에서 돌아오던 중 경북 포항의 지진 상황을 보고 받고, 귀국하는 대로 수석·보좌관 회의 소집을 지시했다. 경북 포항 북구에선 이날 오후 2시29분쯤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청와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이 지진 발생 직후 공군 1호기에서 국가위기관리센터로부터 지진상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전용기 안에서 위성전화를 통해 지진 상황을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귀국 후 수보회의에서 포항 지진과 관련한 상황을 보고받고 후속 조치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29분31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되고 유리가 깨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SNS 등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카카오톡의 사용량도 폭증해 메시지 송·수신이 일시적으로 지연되는 등 장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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