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5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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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한국당 귀순병사 총격사건, 축소 의혹 철저 조사해야

아시아투데이 임유진 기자 = 자유한국당은 15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한 병사 사건과 관련 “상황이 이런데도 군 당국은 늑장 대처는 기본이고 경계 실패 상황에 대해 감추고 숨기는 데에만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귀순 병사에게 북한이 무차별 총격을 가한 사건이 축소·은폐됐다는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향해 “북한 병사 귀순 과정에서 드러난 석연찮은 문제점을 철저히 조사해 진상을 낱낱이 밝혀라. ‘미친개한테는 몽둥이가 필요하다’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말씀이 떠오른다”고 촉구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북한군이 정전협정을 어기고 소총으로 무장한 수명의 추격조를 가동한 것도 모자라 군사분계선 남쪽으로 총탄 수십 발을 쏘아대는 전대미문의 포악한 도발을 저질렀는데도 군 당국은 천하태평에, 비호를 넘어 북한군의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 충격적인 문제는 귀순병사를 16분 동안 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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