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5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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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서울아산병원, 국내 생체 폐이식 첫 성공

국내에서 생체 폐이식이 처음으로 성공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0월21일 뇌사자 폐이식을 기다리던 20세 여성에게 부모의 폐 일부를 각각 떼어 이식하는 생체 폐이식 수술을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말기 폐부전으로 폐의 기능을 모두 잃은 오화진씨는 원인을 모르는 폐고혈압으로 이미 심장이 한번 멈췄다. 언제 심장이 다시 멈출지 모르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기약 없이 뇌사자 폐이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환자에게 아버지 오승택씨(55)의 오른쪽 폐의 아래부분과 어머니 김해영씨(49)의 왼쪽 폐의 아래부분을 떼어 이식해주는 생체 폐이식을 진행했다. 이번 생체 폐이식의 성공은 국내에서 뇌사자 폐이식을 기다리는 300여 명의 말기 폐부전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폐는 우측은 세 개, 좌측은 두 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폐암 환자들의 경우 폐의 일부를 절제하고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생체 폐이식은 기증자 두 명의 폐 일부를 각각 떼어 폐부전 환자에게 이식하는 것으로 기증자와 수혜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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