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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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포항지진 피해, 내진설계 얼마나 확보됐나…단독주택 문제 심각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15일 오후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지진 피해를 대비할 수 있는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내진설계는 지진 발생시 구조물의 안정성 유지, 지진하중을 고려한 설계를 일컫는 말이다.우리나라의 경우 1988년 6층 이상, 연면적 10만 ㎡ 이상의 건물에 내진설계를 해야한다는 기준이 생겼으며 지난 2005년에 3층 이상으로 확대됐다. 이어 올 2월 2층 500㎡로 강화됐다.하지만 지난달 12일 윤영일 국민의당 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민간건축물 내진 대상 동수 약 264만 동 중 54만동만 내진 확보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단독주택의 경우 서울시에만 33만여 가구가 있는 곳으로 집계됐지만 이 중 내진성능이 확보된 곳은 1만여 곳에 그쳤다.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시설의 경우 지방세 감면 등의 혜택으로 내진설계 보강을 유도하고 있고, 공공시설의 경우 시에서 내진설계 보강을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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