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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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미국 경매 출품 ‘옥천사 나한상’, 국내로 돌아온다.”

대전/아시아투데이 이상선 기자= 문화재청과 대한불교조계종은 미국 경매시장에 출품돼 경매가 이뤄질 뻔했던 ‘옥천사 나한상’이 도난 불교문화재라는 사실을 근거로 경매를 철회시키고, 해당 경매사와 원만한 협상을 마무리해 이달 중으로 국내에 들어온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국내로 돌아오는 나한상은 경남 고성군의 옥천사 나한전에 모셔졌던 16존의 나한상 중 하나로 1988년 1월에 7존이 한꺼번에 같이 도난당한 이후 약 30여년 만에 제자리를 찾게 되는 5번째 존이다. 옥천사 나한상은 1988년 1월 30일 7존이 도난당했고, 이후 2014년과 2016년에 각각 2존씩 총 4존이 회수됐다. 환수예정인 이번 나한상은 아직 회수하지 못한 3존 중 하나이며, 도난 된 7존의 나한상 중 유일하게 외국에서 발견됐다. 나한은 아라한(阿羅漢)의 준말로, 온갖 번뇌를 끊고 궁극적으로 깨달음을 얻어 세상 사람들로부터 공양을 받을만한 공덕을 갖춘 자를 말한다. 나한은 인간들의 소원을 속히 성취시켜 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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