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2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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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선생님들, 감사합니다”…포항 지진 속 165명 탈출시킨 유치원




재난의 위험에서 165명의 어린이를 신속하게 대피시킨 유치원을 놓고 또래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감사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 유치원은 매달 실시하는 재난훈련으로 지진 발생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자신을 경북 김천 거주자라고 소개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15일 “천장과 책상이 흔들렸다”고 지진 상황을 전하면서 건물 맞은편에 있는 유치원 사진을 올렸다. 유치원 건물 밖으로 나온 어린이들과 인솔하는 교사들을 촬영한 사진이다. 그는 “이 유치원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생각났다. 다행히 선생님들이 대피시켜줬다.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 사진은 인스타그램 타임라인을 타고 다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전해졌다.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 북구 북쪽 9㎞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모든 SNS의 타임라인은 무너진 벽과 깨진 창문, 넘어진 가구, 파손된 자동차 사진으로 가득했다. 지진 피해상황만 전해지던 타임라인에서 원아들을 대피시킨 유치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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