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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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참가비 냈는데 주최자가 잠적 사설 벼룩시장 피해 사례 속출

여성의류를 파는 이아무개(35)씨는 지난 8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플리마켓(사설 벼룩시장)만 생각하면 분통이 터진다. 참가비를 3만원 냈는데 행사 당일 아침부터 주최자가 연락을 끊었다. 불안한 마음을 안고 도착한 행사장은 알림판은 커녕 판매 테이블이나 파라솔도 하나 없이 휑하기만 했다. 화가 난 이씨는 플리마켓 주최자와 판매자가 모이는 커뮤니티에 “주최자가 잠수를 탔다. 이런 일이 반복되선 안된다”고 고발하는 글을 올렸다.

최근 소규모 공방 장인들이 참가하는 사설 벼룩시장이 늘고 있지만 주최자의 무책임한 운영 탓에 피해를 보는 사례도 늘고 있다. 벼룩시장 관련 온라인 카페인 ‘문화상점’에 올라온 피해 건수는 올해 10월까지 31건으로, 지난해 피해 건수(21건)를 이미 넘어섰다.

‘플리마켓’으로 통칭되는 사설 벼룩시장 문화가 본격적으로 번지기 시작한 2013~2014년께 참가비는 무료이거나 하루 1~2만원에 그쳤다. 그러나 올해는 평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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