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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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이지현의 두글자 발견 : 슬픔] 슬퍼 우는 자, 울게 하라


우리는 우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슬픔 감정을 숨기려 하지만 슬픔도 우리 인생에 기쁨만큼 중요한 감정이다. 슬픔을 통해 공감하기도 하고 때로는 슬픔이 있으므로 기쁨이 존재한다. 이런 슬픔을 기쁨만큼 중요하게 받아들이면서 우리는 성장한다. 이 슬픔이란 감정에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 보자.

2015년 개봉된 영화 ‘인사이드 아웃’은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등 5가지 감정이 11살 소녀 라일리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의인화된 5가지 감정의 캐릭터들은 낯선 환경 속에 힘든 삶을 살아가는 라일리의 행복을 위해 밤낮으로 일한다.

영화는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폴 에크먼이 정의한 인간의 기본 감정(분노 혐오 공포 기쁨 슬픔 놀람)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통해 ‘슬픔’이 우리 인생에 중요한 감정인지를 알게 됐다. 자세나 표정에 나타나는 슬픔은 사람들로 하여금 도와주거나 배려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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