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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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강용석 ‘도도남’ 전 남편에 “2억 달라” 소송 냈다 패소




변호사 강용석씨가 자신과 불륜설이 돌았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의 전 남편 조모씨와 법률대리인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3단독 이종림 판사는 17일 강씨가 조씨와 조씨 법률대리인이었던 구모씨에게 “공갈 등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보상, 방송 출연을 하지 못하게 된 손해금 등 2억원을 지급하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구씨는 조씨가 강씨와 김씨가 불륜이라고 주장하며 강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조씨를 대리한 변호사였다.

강씨는 구씨가 2015년 4월 자신의 사무실로 찾아와 합의 대가로 3억원을 요구했고, 이를 거절하자 “소송이 계속되면 언론에 나게 될 것”이라며 공갈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강씨가 구씨의 합의 제안을 거절한 것일뿐 조씨와 구씨가 협박해 돈을 갈취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또 이 부분 고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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