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2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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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우먼 칸타타] 의사가 꿈이었던 소녀, 평생을 걸은 봉사의 길


걸핏하면 병원 신세를 지는 소녀가 있었다. ‘어른이 되면 나처럼 몸이 아픈 사람을 돌봐 주리라’고 생각한 소녀는 매일 열심히 영어단어를 외웠다. 그리고 사회에 헌신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현실은 만만치 않았다. 어려움이 밀려왔다. 다행히 어릴 때부터 믿은 신앙으로 하나님을 굳게 의지해 꿈을 견고하게 지켜낼 수 있었다.

마침내 그는 유수한 의과대학을 나와 의사가 됐다. 일부러 의료사각지대를 찾아다녔다. 사재를 털어 의료교육재단도 만들었다. 재단을 통해 굶주리는 북한 어린이와 탈북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다. 50년 넘게 의사 가운을 벗지 않고 있는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이사장 문용자(80·서울 강남구 소망교회) 권사의 이야기다.

그는 의료계에서 ‘북한통’으로 꼽힌다. 북한 주민의 열악한 삶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2007년부터 3년여간 (재)그린닥터스 상임공동대표와 개성공단 개성남북협력 병원장을 맡아 개성을 드나들었다. 의료장비 및 회충약, 독감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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