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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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김진상의 찬송가 여행] 감사는 감사를 부르고 축복을 낳는다


넓은 들에 익은 곡식(589장)

벽에 걸려 있는 달력이 두 장만 남은 걸 보며 새삼 시간의 빠름을 느끼게 되는 11월이다. 아름다운 단풍으로 곳곳이 절경을 이루고 사람들은 단풍구경으로 가을의 끝자락을 추억으로 남기는 시기다. 크리스천에겐 가장 큰 절기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이 있는 달이기도 하다. 교회마다 여러 가지 행사로 추수감사절을 기념한다. 하지만 이런 행사들보다 추수감사절이 가지는 본래의 감사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추수감사절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넌 청교도인들이 미국 땅에 도착해 첫 번째 거둬들인 농작물을 가지고 1621년 감사예배를 드린 것에서 시작됐다. 청교도들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 많은 가족과 동료들이 죽는 슬픔까지 겪었지만, 적은 양의 곡식으로나마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린 것이다.

이 예배를 시작으로 1863년 링컨 대통령이 추수감사절을 미국 전역의 연례적인 절기로 공포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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