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2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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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오늘, 또 한 명의 동료가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또 한 명의 이주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2017년 여름, 네팔 출신 미디어 활동가의 페이스북에는 며칠 간격으로 같은 글이 올라왔다. 대구의 한 이불공장에서, 경산의 한 재활용 처리 업체에서, 충주에서, 화성에서, 그리고 저 멀리 제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주노동자 소식이었다. 같은 국가 출신 이주자들의 연이은 자살 소식에 네팔 공동체는 술렁거렸고, 대사관은 노동자들을 위한 요가와 명상 수업, 현장 순회교육을 기획하며 급하게 자살 방지 대책을 모색했다. 이주민 지원단체는 자살한 노동자들의 사연과 유서 공개를 통해 고용허가제가 이들을 죽음으로 내몰았음을 성토했다. 하지만 언론의 조명을 받는 것도 잠시,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으로 보이는 자살 은, 대통령도 유명 연예인도 아닌 이주노동자 의 자살은 쉽게 잊혔다.
죽음은 삶을 증명하는 유일한 수단
한국에서 이주노동자들의 자살은 비단 최근 몇 년 간의 현상이 아니다. 돌이켜 보면 2003년 8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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