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2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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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국방부, K2전차 사업 재심의

아시아투데이 허고운 기자 = 국방부가 국산 K2 전차 2차 양산 사업 추진을 재심의키로 했다. 18일 군 당국에 따르면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전날 주재한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K2 전차 2차 양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지만 결론을 못냈다. 이번 회의의 핵심 쟁점은 2차 양산 K2 전차에 장착되는 국산 파워팩(엔진과 변속기)의 성능 미달 문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K2 전차 1차 양산 사업에서는 독일산 파워팩을 장착했고 2014년부터 실전 배치해 운용 중이지만, 2차 양산 사업에서는 국산 파워팩을 장착하기로 했는데 작년 1월부터 6차례 수행한 변속기 내구성 시험에서 문제가 발견됐다. 2차 양산 최초 생산품 검사 과정에서는 변속기 볼트에 금이 가 압력이 떨어지면서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K2 전차에 장착될 파워팩을 개발 중인 국내 방산업체는 군 당국이 국산 변속기에 대해 설정한 내구성 기준이 외국산 변속기보다 까다로워 형평성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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