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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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트럼프 아시아 ‘순방 효과 ’… 대북 제재 동참 잇따라


싱가포르, 미얀마,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역내에서 북한이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북한을 고립시키는 것에 소극적이었던 국가들도 미국의 압박에 영향을 받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이 가능하게 하는 은행, 항구, 시장 등에 대한 접근을 억제하는 대북제재에 동참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한마디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북한과의 10개 핵심 교역국 중 3곳이 동남아에 있다. 태국은 지난해 북한의 5대 교역 상대국이었고, 필리핀은 여섯번째이며 싱가포르는 여덟번째다. 이 국가들은 북한 무역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과도 오랫동안 경제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유엔은 지난 9월 보고서에서 중국이 북한 석탄 수출 금지 조치를 취하면서 김정은 정권이 동남아 국가들에 집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김정은은 국제사회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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