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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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세월호 미수습자 빈소에 文대통령이 보낸 조화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18일 단원고 교사 양승진씨, 학생 박영인·남현철군의 빈소인 경기도 안산 장례식장, 권재근씨와 혁규군의 빈소인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으로 각각 대통령 명의의 조화를 보냈다. 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권씨의 아내이자 혁규군의 엄마인 한윤지씨 빈소도 마련됐다.

문 대통령의 조화는 이낙연 국무총리 명의의 조화와 함께 빈소 좌우에 놓였다. 청와대 규정상 대통령 명의의 조화는 일반인에게 발송되지 않는다. 모든 국민이 함께 애도한다는 차원에서 문 대통령이 발송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가족들은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합동 추모식을 가졌다. 각각 안산과 서울의 장례식장으로 장소를 옮겨 별도의 장례를 치른 뒤 경기도 평택 서호추모공원·인천 세월호 희생자 추모관에 안장할 예정이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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