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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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포항지진] 대피소생활 장기화...감기환자 등 질병증가 우려, 개인용 칸막이 설치 추진

[포항=최수상 기자] 장기간 집단 대피소 생활에 따른 이재민들의 개인위생 문제 해소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인용 텐트 또는 칸막이가 설치된다. 800~1000여 명의 포항지진 이재민이 생활하는 흥해실내체육관에는 지난 18일부터 진료를 받기 위해 줄을 서는 이재민이 부쩍 증가했다. 노인과 학생 위주로 발열과 감기 등을 주로 호소했다. 재해대책본부와 의료진은 집단대피소 생활의 장기화로 감기 등 개인위생과 관련한 질병발생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대피소 소독을 실시하고 개별 대피공간을 마련키로 했다. 흥해실내체육관은 이재민 1000여 명 외에도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하루 2000여 명이 드나들지만 화장실은 남녀 각각 1곳뿐이고 심지어 덮고자는 모포까지 공유하는 등 위생문제가 지적돼 왔다.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들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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