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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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ago

[포항지진] 자연재난 피해신고 3400건 접수... 작은글씨 신고서, 노인피해자 작성 어려움

【포항=최수상 기자】 지진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지역 자연재난 피해신고가 3000건을 넘어섰다. 각 읍 면 동사무소 자연재난피해접수처 에는 지진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몰려 매일같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19일 포항시 흥해읍에 따르면 현재까지 피해주민들이 자연재난피해를 신고한 건수는 3400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흥해읍은 이번 포항지진의 진원지로 가장 많은 시설피해를 입었고 이재민도 2000명이나 발생한 곳이다. 흥해읍사무소 민원실에 근무하고 있는 20여명의 직원들은 몰려드는 이재민과 문의전화로 다른 업무는 아예 처리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자연재난 피해신고서 접수는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이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피해자 상당수가 고령이어서 작은 글씨로 만들어진 자연재난 피해신고서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신고서 내역에는 피해물량, 면허가 등록번호 등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하는 사항이 많고 복잡해 직원에게 문의하는 시간이 더 많고 그만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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