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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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ago

“내리막 계단 힘들어”… 서울 지하철 ‘하행’ 에스컬레이터 늘린다




서울시 지하철역 출구의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일부가 내려가는 방향으로 바뀔 예정이다.

17일 서울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취지의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해 지하철역 출구의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일부를 내려가는 방향으로 바꾸는 방안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지하철역 1~9호선 역사 70개에 설치된 일방향 에스컬레이터 총 156개 가운데 141(90.4%)대가 상행 운행 중이다.

서울시는 “공공환경은 모든 계층의 시민을 위한 것이므로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감수하는 작은 불편이라도 발견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해 다양한 이용자에 대한 고려를 핵심가치로 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지하철역 출구 에스컬레이터에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릎이 불편한 사람이나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같이 계단을 걸어 내려갈 때도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며 도입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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