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2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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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딸·종교단체 교주와 나갔는데… 80대 부친 숨진 채 발견·노모는 실종

경기도 가평에서 노부부가 실종됐다가 남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아내는 아직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경찰은 노부부의 딸과 모 종교단체 교주가 이들 부부를 차례로 데리고 나가는 모습을 CCTV로 확인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이들 두 사람이 입을 다물고 있어 사건 전모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도 가평경찰서는 노부부의 딸 A씨(43)와 모 종교단체 교주 B씨(62·여)를 각각 존속유기 및 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앞서 지난 12일 북한강에서 A씨의 아버지(83)가 시신으로 발견된 뒤 본격 수사에 나섰다.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딸인 A씨가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도 “아버지가 맞다. 아버지와 엄마가 손을 잡고 같이 놀러 나간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데다 어머니(77)까지 함께 실종된 점을 수상히 여겼기 때문이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아버지는 11일 오후 7시20분쯤에 A씨가, 어머니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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