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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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김양균 기자의 현장보고] 싸늘한 ‘乙지옥’… 정당하기에 버틴다


을지재단 소속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의 파업이 42일째를 맞고 있다. 계절은 가을을 지나 겨울로 접어들었지만, 사태 해결의 기미는 요원해 보인다. 보건의료노조 을지대병원지부는 “병원의 타협 의지가 보이질 않는다”고 말하고, 병원은 “최선의 제안을 했다”며 선택지는 노조에게 달렸다고 주장한다. 그런가 하면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교수협의회는 조속한 사태 해결을 요구하면서도 은근히 노조의 양보를 요구하는 호소문을 내걸기도 했다. 이들 모두가 원하는 건 파업을 끝내는 것이지만, ‘종결’에 이르기까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지금도 최악인데 더 무너질 게 있겠는가.” 15일 서울 을지병원에서 만난 한 조합원의 일갈이다. 을지병원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조는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된 기자회견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타 노조, 정당 등도 연대의 뜻을 밝히고 있는 상황. ‘을지병원 파업승리를 위한 노원지역대책위’는 이러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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