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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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차명준박사의 파생상품 이야기] 차익거래와 LTCM의 교훈

차익거래는 두 상품의 일시적인 가격 괴리를 이용해 무위험수익을 추구하는 거래다. 그러면 차익거래는 이론대로 전혀 위험이 없는 거래일까. 우리는 지난 1998년 잘나가던 헤지펀드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TCM)의 몰락을 아직 기억한다. LTCM은 1993년 말 채권의 귀재 존 메리웨더,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마이런 숄스와 로버트 머튼 등 소위 금융 천재 들이 자본금 1억달러로 코네티컷주의 부자마을 그리니치에 설립했다. LTCM은 블랙-숄스 옵션가격모델로 여러 국가의 국채가격을 산출한 결과 러시아 장기국채가 저평가되고, 미국의 T-bond(30년) 가격이 고평가돼 러시아 국채를 매수하고, 미국 국채를 매도하는 국가 간의 채권차익거래를 레버리지 26배로 투자했다. 그러나 1998년 8월 17일 러시아가 예상과 달리 루블화를 평가절하하고, 400억달러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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