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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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ago

경제성장세에 크게 못 미치는 실질임금 증가

한국의 실질임금 증가율이 경제성장세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유럽 등과 비교해 뒤처졌다. 노동수요가 늘어도 임금소득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일본 사례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은행은 올해 들어 8월까지 실질임금 성장률이 0.3%에 그쳤다고 19일 밝혔다. 실질임금은 물가 상승을 반영해 임금의 실질 가치를 보여주는 지표다. 같은 기간 실질경제성장률이 전년 대비 3.1% 개선된 점을 감안하면 크게 밑돈다. 미국(0.7%)이나 유럽 지역(1.2%·상반기 기준)보다 저조하다. 2014∼2016년 한국의 실질임금이 연평균 2.2% 성장했던 것과 견줘도 상당히 낮다.

한국보다 상황이 안 좋은 나라는 일본이다. 일본은 올해 1∼8월 실질임금이 마이너스 증가율(-0.2%)을 기록했다. 일본의 실질임금 증가율은 2001∼2007년 -0.5%, 2011∼2013년 -0.6%, 2014∼2016년 -1.0%로 줄곧 감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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