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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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조용헌 살롱] [1118] 民畵의 즐거움

학교 다닐 때는 국·영·수가 중요하고, 나이 오십대 중반 넘어서는 음(音)·체(體)·미(美)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자기를 즐겁게 해 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 자신을 즐겁게 해야 한다. 독락당(獨樂堂)에 거처해야 한다. 그러자면 음악, 체육, 미술이 필요한 것이다. 미술 가운데는 민화(民畵)가 무난한 것 같다. 보통 사람도 2~3년 배우면 집 안에 걸어 놓고 감상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릴 수준이 된다. 선물하기에도 좋다. 민화를 보면 마음이 안정된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고향의 마음을 느끼기 때문일까. 한민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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