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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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꿈쩍않는 예금금리… 은행 대출금리만 올린 탓

시중은행들이 예금금리는 그대로 둔 채 대출금리만 올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금리는 금리 상승기를 맞아 뛰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시중은행의 평균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는 2.06% 포인트로 2014년 4분기 이후 가장 컸다.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10월 코픽스(COFIX) 금리는 신규취급액 기준 연 1.62%로 전월대비 0.1% 포인트 상승했다. 1년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상승폭도 11개월 만에 가장 크다. 코픽스 금리 인상 이후 대출금리가 올라 주요 시중은행의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최고금리는 연 4.5%까지 올랐다.

반면 예금금리는 제자리걸음 수준이다. 지난 9월 예금은행의 총수신금리(잔액기준·가중평균)는 연 1.12%로 전월대비 0.01% 포인트 하락했다. 올해 총수신금리는 연 1.11∼1.13% 선에 머물고 있다. 예대금리 차이를 바탕으로 은행들은 사상 최대의 수익을 내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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