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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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서울대 교수, ‘에어비앤비’로 연구비 횡령… 4천만원 빼돌려

서울대 교수가 국내 유일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장으로 있으면서 숙박공유 사이트를 이용해 출장 숙소를 허위 예약하는 방법으로 연구비를 빼돌렸다가 덜미를 잡혔다. IBS는 연구단장을 해임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4일 IBS 연구단장인 A교수를 연구비를 빼돌린 혐의(횡령)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A교수는 연구비를 횡령하기 위해 숙박공유 사이트 ‘에어비엔비’를 이용했다. A교수는 출장을 나갈 때마다 에어비엔비를 통해 미국 뉴저지에 있는 한 주택에 묵었다. 이 주택은 A교수 부부 공동명의로 돼 있었다. IBS의 출장비 중 숙박비가 고스란히 A교수에게 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지난해 7월 연구단장직을 맡은 A교수가 1년여 동안 떠난 출장 일수만 약 100일이었다. 이 기간 A교수가 사용한 숙박비는 4000여만원이었다.

A교수의 횡령 행각은 IBS의 자체 조사로 밝혀졌다. 출장이 지나치게 잦고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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