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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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재난 아픔’ 나누는 세월호 세대… ‘포항 수험생’ 응원하는 수험생들


‘재난은 나의 일’이라고 생각
포항 이재민 돕기 자발적 봉사
1000·5000원… 소액기부도

수험생들 ‘공정한 경쟁’ 중시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에 잠시라도 불평했던 제가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러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탭니다.”

자신을 고3 수험생이라고 소개한 정혜인 학생은 국내 한 온라인 기부 포털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5000원을 기부했다. 윤애랑 학생도 “고3 현역인데, (수능 연기로) 뭔가 허무하고 맥이 빠지기도 했지만 포항 수험생 친구들이 조금 더 힘냈으면 좋겠다”며 “같이 열심히 달려왔을 텐데, 마지막이 아쉬움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한다”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1000원을 기부했다.

지진 이후 여진 공포와 추위, 수능 공부라는 삼중고(三重苦)에 시달리는 포항 수험생들을 향한 동료 수험생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해당 기부 사이트에는 “수험생이라 소액 기부밖에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마음 추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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