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4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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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썰매 왕자, 황제도 추월… 스켈레톤 세계 1위 윤성빈, 평창 청신호


고교 3학년때 스켈레톤 처음 접해
입문 1년 반 만에 올림픽 출전권
2014년 생애 첫 올림픽에서 16위
스타트 반복 훈련으로 기록 향상
이번 대회 우승으로 공동 세계 1위

2014 소치동계올림픽 당시 스무살 새내기였던 윤성빈은 스켈레톤 한국 역대 최고 성적인 16위에 오르며 유망주의 탄생을 알렸다. 그는 4년 뒤 열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약하며 불모지인 스켈레톤에서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을 이어왔다. 윤성빈은 불과 3년 사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줬고, 이제는 올림픽 시상식에서 가장 높은 곳을 밟을 유력후보가 됐다.

윤성빈은 운명처럼 스켈레톤과 만났다.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12년 그는 엘리트 스포츠를 전혀 접해보지 않은 평범한 학생이었다. 하지만 운동신경이 탁월했다. 서울시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 이사로 있던 체육 선생은 그에게 스켈레톤을 권했다. 윤성빈은 스켈레톤 입문 1년 6개월여 만에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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