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4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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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박성현, 극적으로 올해의 선수상 유소연과 공동 수상(1보)

슈퍼 루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3관왕에 올랐다. 박성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파72 6570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2017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비록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놓쳤으나 직전까지 상금 선두를 달리던 박성현은 상금 2위 유소연(27 메디힐)이 공동 30위(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에 그치면서 상금왕을 확정지었다. 또 렉시 톰슨(미국)이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짧은 30㎝ 파 퍼트를 놓친 덕에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도 유소연과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미 올해 신인상을 수상한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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