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3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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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fingtonpost
23 days ago

미국-멕시코 국경장벽에서 결혼식이 열렸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 세워진 철문이 특별한 이유로 열렸다.

희망의 문 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미국 샌디에이고(San Diego)와 멕시코 티후아나(Tijuana) 사이에 놓여 있는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이다.

San Diego Union Tribune에 따르면 이날 희망의 문에서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사는 미국 시민권자인 신랑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과 멕시코 시민권자인 신부 이벨리아 레예스(Evelia Reyes)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정오 국경 경비대원이 국경을 막고 있던 철문을 열자 멕시코 쪽 국경에서 신부 이벨리아와 시민들과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문이 열린 좁은 공간으로 미국 쪽 국경에서 모습을 드러낸 신랑 휴스턴이 신부를 맞이했다.

약 3분 동안 신랑과 신부, 가족들은 포옹을 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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