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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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단독] 高1 아들을 논문 공저자로… 서울대 교수 ‘끔찍한’ 자식사랑


10년간 자신 논문 43편에
아들 이름 함께 등재시켜

“자주 연구실 와서 거들어
연구원이 이름 넣어준 것”
경찰 내사받자 사직서

아들이 고등학생일 때부터 자신의 논문에 공저자로 실어온 서울대 A교수가 경찰 내사를 받다가 최근 사직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아버지와 같은 학과의 박사과정 1년차인 아들 B씨는 아버지가 ‘연구실적이 우수하다’고 추천해 상까지 받았다. 해당 학과는 뒤늦게 사실관계를 확인, B씨의 수상을 취소하고 A교수에게 제재 조치를 취했다.

20일 국제 문헌 데이터베이스 ‘SCOPUS’ 등에 따르면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화생공) A교수의 아들 B씨는 A교수가 교신저자인 논문 43편에 제1저자 또는 공저자로 실렸다. 이 중 세 편은 B씨가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08년에 발표된 논문이다. SCI(과학기술논문색인지수)급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Applied Catalysis A-General)’에 실린 한 논문엔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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