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2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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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ago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198] 지진 이재민과의 거리

일본 미술가 다나카 고키(田中功起·42)는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당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었다. 그는 도쿄에 있던 여자친구와 트위터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그녀가 집으로 걸어갈 수 있는 경로를 안내해 주었다. 도쿄에서는 이미 통신과 교통이 완전히 마비되었기 때문이다. 작가의 친구는 세 시간을 걸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물론 하루 종일을 걸어서라도 돌아갈 집이 있다는 건 엄청난 행운이었다.다나카는 2013년 제55회 베네치아 비엔날레의 일본관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다. 그는 지원자들을 모아 대지진 당시 이재민들이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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